2008년 9월 7일. 본래는 낙동정맥 산행일이나 추석을 앞두고 회원의 참여가 저조하여 다음 달로
미루고 대구에 있는 팔공산으로 승합차를 이용, 12명이 06:40 공주를 출발 하였다.
날씨는 쾌청. 산행거리 대략 10km에 시간은 6시간54분(팔공산 안내판 ~ 파계사 일주문) 소요
001. 추풍령휴게소(08:00 ~ 08:18)에 들려 잠시 쉬었다 감.
002. 휴게소 앞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준공기념비
003. 이정표와....
004. 휴게소 옆에 야외 쉼터와 체육시설이 있다.
005.
006.
007. 도동분기점(09:03)을 지나 팔공산 T.G(09:04)를 나와 불로화훼단지에 도착(09:07)하여
차량을 주차
008.
009.
010. 시내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으로 이동 중
011. 팔공산 가는 버스정류장(09:22)
012. 팔공산입구에 도착(09:51)
013. 입구에서 보이는 동봉
014.
015. 팔공산 안내판(09:54)
016. 처음 만난 이정표(10:19)
017. 등산로가 녹음에 가려져 그늘이 지고 시원하였다.
018. 염불암가는 갈림길의 이정표(10:50)
019. 육산에서 점차 암릉길로 바뀐다.
020. 계속이어지는 가파른 암릉길
021. 지나며 보이는 염불암
022. 염불암 뒷산 줄기의 암릉
023.
024. 동봉과 통신중계시설
025. 염불암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곳의 이정표(11:26)
026. 이정표 옆 바위에서 입산주(?)
027. 처음 만난 로프구간(11:37). 오름길에 로프구간이 몇 곳이 있어 다리가 짧은 회원님들은
고생을 조금은 했죠.
028. 로프구간을 지나니 전망이 트이고 주변의 암릉이 멋져 보인다.
029. 휴게소인가? 뭔지는 모르는 건물.
030. 경관을 망치는 골프장....몇 해전에 와보았지만 생각이 안났는데 이것을 보니 맞네!
031. 바윗골계곡에서 흐르는 물을 멈추게 하는 소류지도 보이고..
032. 두번째 로프타고 오르는 곳(11:50)
033. 동봉 정상 직전의 암릉구간
034. 멀리서 찍고
035. 한번 땡겨보고...
036.
037. 산자락에 돌출된 암릉들
038.
039.
040. 비탈진 통천문(11:58)
041. 기어서 지나와 다시 보고....
042. 동쪽 기슭의 암봉들
043.
044. 서봉으로 가는 능선
045. 서봉으로 가는 능선의 암릉
046. 침대처럼 넓은 바위
047. 세번째 만나는 로프구간(12:05)
048. 대슬랩(12:08)
049. 시루봉으로 가는 능선이 시작되는 곳.
050. 서봉으로 가는 길
051. 서봉으로 가는 길을 가까이 당겨보고...
052. 동봉정상에 도착(12:09). 좁은 곳에 산객이 양쪽에서 밀려 서둘러 단체사진을 찍고 내려옴.
053. 정상석 앞의 이정표
054. 서봉으로 연결되는 등산로에 설치된 나무계단. 서봉족에서 오는 산객들이 만원이다.
055. 동봉과 비로봉 사이에 있는 약사여래입상(12:19)
056. 안내문
057. 마애약사여래입상 인근에 세워진 팔공산을 안내하는 안내지도
058. 등산로로 내려와 다시 올라서 본 마애여래좌상(12:33)
059. 마애여래좌상 뒷쪽의 풍경
060. 마애여래좌상 오른쪽의 바위협곡
061. 마애여래좌상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동봉
062. 점심을 먹으려고 잡은 곳(12:38)의 암벽에서 자라는 고사리류
063. 점심을 먹은 탁자같은 바위. 이제 떠나야 할 시간(13:10)
064. 시루봉으로 가는 능선의 암릉
065. 가까이 잡아보고
066. 계단구간(13:22)
067. 저기 보이는 서봉
068. 동봉 산자락에 자리잡은 암릉군
069.
070.
071.
072.
073.
074. 서봉과 바로 마주보고 있는 삼성봉(13:27)
075. 날라다니는 개미떼 때문에 머물지 않고 그냥 지나쳐 버린 서봉(13:29)
076. 서봉갈림길에 있는 이정표(13:31)
077. 서봉이정표와 함께 있는 안내도
078. 악계면으로 내리뻗은 지능선의 암릉
079.
080.
081. 칼날능선을 지나며 만나는 암릉들
082.
083. 소나무에 둥지를 튼 일엽초
084. 칼날능선상에서 조망되는 경산방면
085. 여기는 노록봉방향(같다는 생각뿐임)
086. 이곳은 삼마산방향(대충어림으로)
087. 무슨 연수원 같은 곳도 보이고
088. 모르는 능선
089. 대구 동구시내
090. 동구 시내
091. 뒤돌아 본 칼날능선의 암릉
092. 간신히 내려온 곳에 발라당하고 넘어지려고 준비중인 녀석들
093. 가면서 힘들어 또 뒤돌아보고
094. 앞을 가로막은 거대한 암봉
095. 경사면 옆으로 나있는 등산로
096. 네발로....대행진하는 중
097. 또 다시 뒤돌아보고
098. 위를 쳐다보고.........
099. 등산로를 바라보고...........
100. 아래를 쳐다보니 아찔하기만 하다.
101. 우회로는 있는데 악착같이 날등만 타고가는 여자씨들
102. 이어지는 수직절벽들
103. 날등에서 지나온 길을 내려다 보고
104. 시내를 흐르는 동화천(쬐금 땡겨본겨)
105. 파계봉가는 능선 아래
106. 파계봉으로 가는 능선
107. 군위방면으로 내려선 능선
108.
109.
110. 헬기장(15:17)
111. 헬기 착륙장의 억새
112. 헬기 착륙장에서 조망한 억새와 능선의 암봉군락
113. 헬기 착륙장 주
114. 능선의 암봉들
115. 기둥바위(15:20)
116. 파계봉(15:38). 조망은 별로다.
117. 이정표(15:49)
118. 파계재(16:03). 이곳의 이정표는 거리가 조금씩 다르다
119.
120.
121. 비에 �이 씻겨 나무뿌리가 많이 드러났다. 얼마가지 않아 비바람에 넘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122.
123. 파계사 근처의 이정표(16:19)
124. 이정표 근처의 팔각정
125. 계곡물. 옆의 계곡에서 세수를 했다.
125. 파계사 지장전(16:35)
126.
127. 파계사 진동루
128. 종각
129. 원통전
130. 요사채 같은 곳
131.
132.
133. 조금 내려오니 연못이 있고(16:43)
134. 물은 깨끗하지 못하다
135. 먹은 것은 많은지 큰잉어가 떼지어 다닌다.
136. 파계사 일주문(16:48)
137. 진입로 옆의 계곡
138. 입장료받는 곳(16:51)
139. 돌탑
140. 파계사안내도(16:52)
141.
142.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
143. 향림휴게소(16:54)
144.
145. 파전과 두부, 그리고 도토리 묵과 소주& 막걸리
146.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놓았다.
147. 공원안내도(17:22)
148. 시내버스정류장(17:24) 17:33분 출발하여.....
149.
150. 정류장 뒷편에 심겨진 꽃사과
151. 불로화훼단지 도착(17:57)
152. 팔공산T.G를 18:10 통과하여 황간으로 가면서 보인 노을
153.
154.
155.
156.
157.
158. 열차와 같이 달리고
159. 황간T.G를 19:04 통과하여 올갱이식당에 도착(19:09)
160. 삶은 올갱이
161. 저녁식사. 식사를 마치고 19:40출발하여 19:45황간T.G. 20:39에 유성T.G를 경유하여
공주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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