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월유봉(2010. 08. 01)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주 백두산악회 8월 1일 정기산행은 영동의 월유봉으로

향한다. 더운 탓인지 20명의 회원을 태우고 아침 7시 21분에 공주를 떠나 7시 27분에

동공주 나들목을 지난다.  날씨는 무더웠고 산행거리 알 수 없고 산행시간 1시간48분 소요.

 

001. 황간휴게소에 잠시 쉬려고 8시 11분에 도착.

 

 

002. 몸을 추스르고 8시 22분에 떠난다.

 

 

003. 황간나들목을 8시 28분에 나와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진행하여 노근리로 향한다.

 

 

004. 노근리 굴다리에 수 많은 총탄자국을 보며 1차선 길을 따라 진행하다 다리가 있는

갈림길에서 8시 39분에 내린다.

 

 

005. 마을길로 갈 수 있지만 2~30여m를 뒤돌아 와 표식이 있는 길로 8시 42분에 산행시작.

 

 

006. 포장길 지나서 한적한 산길로 접어든다. 주변의 나무는 햇볕과 바람을 동시에 막는다.

 

 

007. 그래도 능선에 올라서니 바람이 상쾌하다.

 

 

008. 첫 전망대에서 본 초강천과 월류정.

 

 

009. 첫 조망터 앞의 바위. 지도에 호랑이사랑바위라 표기된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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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첫 조망터의 바위손.

 

 

014. 일엽초.

 

 

015. 상봉에 9시 20분 도착,

 

 

016. 상봉에서 조망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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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몇 봉인지는 모르겠고 삼각점이 있는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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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지나온 능선.

 

 

024. 우리나라 닮은 곳이라는데 아직 형상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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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지나온 봉우리.

 

 

029. 3봉 오르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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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2봉에서 본 모습.

 

 

035. 1봉으로 가면서 본 월류정.

 

 

036. 1봉에서 조망되는 사군봉. 이곳의 설경이 한천8경의 하나이다.

 

 

037. 1봉에서 월류정을 좀 가깝게 당겨보았다.

 

 

038. 1봉을 떠나면서...

 

 

039. 초강천에 10시 30분에 도착하여 산행은 종료.

 

 

040. 1봉의 암릉 - 한천8경 중 산양벽이라 부른단다.

 

 

041. 강변의 참나리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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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강바닥의 돌에 이끼가 끼어 미끈거리는 것을 간신히 건넌다.

 

 

044. 초강천 가운데에서 하류쪽.

 

 

045. 상류쪽. 사군봉이 보인다.

 

 

046. 원촌리에 도착하여 본 월류봉 아래의 초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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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월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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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월유봉과 월류정 - 월류봉아래의 깊은 소(沼)도 한천8경의 하나.

 

 

051, 하류쪽으로 가면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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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월류정 옆의 모래톱 - 해신 촬영지라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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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백두회원이 점심을 먹은 곳. 13시 8분에 출발하였다.

 

 

065. 황간나들목을 13시 13분에 지나 옥천 휴게소에서 쉬었다. 14시 5분에 유성 나들목으로

나와, 14시 34분에 공주에 도착하여 몇 명이 또 모여 냉면을 먹고 집으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