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두번째 유럽여행 - 프랑스 파리 1

매우梅雨 2010. 8. 16. 10:00

  소방장 동기모임에서 유럽여행을 부부동반으로 2010년 7월 10일 부터 7월 18일까지

다녀왔다.  작년에 게획된 여정이지만 전국으로 흩어져 지내니 일정을 맞추기가 어렵단다.

그래도 목포 김대원이 고생한 덕에 좋은 구경을 하게된다.

  우리들은 다녀왔지만 그래도 유럽여행은 이탈리아를 다녀와야 한다기에 유럽은 처음인

아내들을 위하여 두번째로 인천에서 11시간을 날라 파리에 도착했다.

  3년전에 늦가을에 와서는 몰랐는데 여름에 이곳은 해가 저녁 10시 정도까지 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날씨는 우리나라처럼 덥지만 습도가 낮아 그늘에서는 견딜만 했다.

 

001. 어침 일찍 공주에서 천안까지 시외버스, 천안에서 공항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와

 비행기를 타기 전 곳간을 채우려고 점심을 먹으러 간 곳.

 

002. 바로 옆에 일식당이 붙어 있는데, 이곳에서 한식을 주문하니 이곳까지 갖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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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임금행차 - 가뭄에 콩나듯 다녀서 그런지 이런 모습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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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우리 일행을 파리까지 데려다 줄 KE901편.

 

008. 시간상 대략 중국북부나 몽고부근으로 추정.

 

009. 유럽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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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파리의 드골공항.

 

013. 파리에서 우리가 타고 다닐 차.

 

014. 숙소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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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전세계 중저가 숙박체인인 아이비스에 여장을 푼다.

 

018. 아침에 일어나 뒤 뜰의 처음보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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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호텔 주변 풍경 - 아침에 주변을 둘러보니 이곳은 거의 숙박업소가 밀집된 지역임.

 

021. 일부만 제외하고는 모두 숙박업소의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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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구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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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에펠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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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에펠탑 - 프랑스혁명 100주년 기념 만국박람회가 개최되었을 때 기념조형물로

구스타프 에펠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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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에펠탑 주변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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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엘리베이터. - 늦게 오는 바람에 1시간 이상 기다렸다.

 

051. 이 탑을 설계하고 만든 구스타프 에펠의 흉상.

 

052. 에펠탑에서 본 샤이오궁(가운데), 빌딩 앞에 갈게 있는 푸른지역이 블로뉴 숲

 

053. 조금 가깝게 당겨본 샤이오 궁 - 궁이라 해서 궁궐이 아니라 만국박람회 기념으로

샤이오 언덕에 지은 것이란다.

 

054. 개선문이 있는 쪽.

 

055. 당겨본 개선문.

 

056. 몽마르트 언덕 쪽.

 

057. 몽마르트언덕의 사크레쾨트 대성당.

 

058. 에펠탑을 중심으로 샤이오 궁 반대쪽에 있는 샹 드 마르스공원과 군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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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군사학교 옆의 앵발리드 군사박물관과 성당.

 

061. 가보진 않았지만 이 성당에 나폴레옹과 부인 죠세핀의 무덤이 있단다.

 

062. 세느강 하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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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에펠탑 내의 카페.

 

066. 아직도 에펠탑을 오르려는 사람들로 만원이다.

 

067. 자전거를 타고 순찰을 하는 경찰.

 

068. 샹 드 마르스 공원 옆의 산책로.

 

069. 이제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러 샹 드 마르스 공원쪽으로 이동.

 

070. 군사학교.

 

071. 잘 정돈된 가로수.

 

072. 파리 관광 인증 샷.

 

073. 점심시간이 되어 식당으로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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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길가 곳곳에 만들어진 자전거보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