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세느강을 따라 유람할 차례다. 예전에는 야경이라 멋있었는데 주간에는 어떨지?
내려쬐는 햇볕에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문제는 되질않는다.
그리고, 유람선에 타면 한국어로도 설명안내 방송이 나온다.
001. 바또뮤슈 유람선 - 세느강을 지나면 선착장이 여러개 보이고 유람선도 많은데 하필
두번씩이나 똑같은 것을 타니 가장 뱃삯이 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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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엥발리드 다리.
006. 엥발리드 다리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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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러시아 황제 이름을 딴 알렉상드르 3세 다리 - 엥발리드와 그랑빨레를 연결.
012. 알렉상드르 3세 다리의 페가수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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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유리로 된 그랑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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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프랑스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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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예전에 기차역이었던 것을 박물관으로 변신한 오르세미술관.
023.
024. 지붕부근의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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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루브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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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프랑스학술원. - 앞에는 퐁 데 사르 다리로 박물관과 연결되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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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한강의 여의도처럼 세느강 가운데에 있는 시테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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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042. 노틀담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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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049. 쏠페리노 다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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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투르넬 다리에 세워진 쥬느비에브(파리의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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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루이 필립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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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069. 콩코드광장의 오벨리스크도 보인다.
070.
071.
072.
073. 선착장에 도착할 무렵에 보이는 에펠탑.
074. 개선문.
075.
076.
077.
078.
079.
080.
081. 이제 파리를 떠나려고 공항으로 이동.
082.
083.
084. 드골 공항.
085. 여객청사에서 시간을 기다리면서....
086.
087. 우리 일행을 파리에서 로마로 데려다 줄 알이탈리아 비행기 - 승무원(조종사 빼고)이
남자 두명에 여성은 1명이었다. 우리나라 비행기하고는 전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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