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은 이곳 식당이 거의 한국인으로 꽉 찼다. 수 많은 사람의 열기에 에어컨이
무색하다. 성능이 나쁘다고 뭐라 하려는데 우리나라의 L사 제품이라 참았다.
이곳 음식이야 입에 안맞으니 맛이 있을 턱 없지만 나오는대로 얼른 먹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루브르박물관으로 향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단체는 정해진 시간내에 관람을 마쳐야 한다며 총알같이 지나쳤다.
001.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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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루브르빅물관에 도착.
006. 박물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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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박물관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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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나폴레옹.
029. 사르다나 팔르의 죽음.
030. 드라끄로와의 1860년 혁명 때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031.
032. 1816년에 이민선이 난파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실제상황을 그린 그림.
033.
034.
035.
036. 모나리자. - 관람객들이 너무 많아 가까이 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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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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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045.
046.
047. 도미니끄 앵글르의 오달리스크.
048.
049. 나폴레옹 대괸식 장면을 그린 것.
050.
051.
052.
053. 사모토라케의 니케(승리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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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058. 왕실에서 사용하던 집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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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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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073.
074.
075.
076.
077. 힘의 제왕 헤라클레스.
078.
079. 밀로의 비너스 - 밀로의 섬에서 발견된 아프로디테.
080.
081.
082. 제우스의 딸, 사냥과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083. 반수빈인
084.
085.
086.
087.
088. 유리피라미드 아래의 로비. 루브르박물관 관람의 시작과 끝이 이곳이란다.
089. 박물관 정문을 바라보며 왼쪽.
090. 박물관 오른쪽.
091. 박물관을 떠나기 전 홀로 인근을 다니면서 본 풍경.
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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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
096. 어떤 황비가 좋아하는 공원이라 했는데 기억은 없고....
097. 콩코드광장의 조각상과 가로등.
098.
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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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102.
103. 마들렌느교회.
014.
105. 이집트에서 가져온 오벨리스크.
106. 몇 일있으면 무슨기념행사가 열린다고 준비 중.
107. 콩코드광장에서 샹제리제거리를 따라서....
108.
109.
110. 멀리 개선문이 보인다.
111. 우리는 중간 길로 빠져 세느강으로 향했다.
112. 지하철 역 입구.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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