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하롱베이 티톱섬 2011. 06. 09

매우梅雨 2011. 6. 17. 09:55

  베트남 전쟁 당시 소비에트의 군사고문으로 베트남 공군조종사 양성에 노력한 공로로 하롱

만의 섬을 달라던 요청을 호치민이 섬에 이름을 대신 붙여주기로 한 섬이다. 수 많은 계단을

오르면서 보이는 풍경은 배에서 볼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001. 티톱섬의 인공해수욕장이 보인다.

 

 

002. 섬 주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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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티톱섬에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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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정상 정자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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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하산하면서 본 풍경.

 

 

021.

 

 

022. 해수욕장.

 

 

023. 부두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