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리 양식장에서 구입한 짝퉁 다금바리와 갑오징어, 그 외 몇 가지 생선을 준비하여
유람선에서 식사와 유흥을 즐기고, 석회동굴 관람을 한단다. 하롱만의 섬들도 석회암으로
형성되어 석회동굴이 몇 개 있단다. 한국의 석회동굴과는 달리 동굴안이 건조해져 더 이상
석순등이 크질 않는단다. 그 중 하나를 탐방하였고 관람한 동굴 이름은 모르겠다.
001. 생선회를 준비하는 동안 주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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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영화속에 나오는 해적선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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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이유야 어떻든 얼굴이 가려진 것은 이 한장뿐이다.
006. 주방에서 일하는 분, 웃껴 죽는단다.
007. 점심을 마치고 석회동굴이 있는 곳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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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동굴 내부에 인공으로 만든 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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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동굴 밖으로 나와 선착장으로 가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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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유람선 선착장으로 이동하면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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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시내에 도착하여 저녁.
069. 캄보디아로 가려고 호치민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 - 화물차가 전복되었다.
070. 시원찮은 국도와 나란히 달리는 철길에서 사고처리를 구경하는 사람들.
071. 교통체증 때문일까? 차를 반듯이 세우지 않고 사고난 채로 그냥 실어버린다.
072. 조금씩 내리는 비. 하노이로 가면서 보이는 길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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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 하롱베이로 가던 날, 밤중에 들렸던 곳, 다시 이곳에서 휴식을 겸하여 선물을 구입했다.
078. 하노이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은 곳.
079. 공항으로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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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082. 하노이에서 15시 25분에 씨엠립으로 출발해야 하는데 승객이 없다고 17시 15분으로
연기되었단다. 어찌되었던 베트남의 건기중이나 방학중이 아니면 우리같은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늦은 항공편을 예약하시길...!
083. 공항면세점품의 수공예품.
084. 희귀동물을 사지말라는 전시품.
085. 호랑이 두개골도 전시되었다.
086. 씨엠립으로 가는 항공기에 탑승.
087. 캄보디아 씨엠립공항에 도착. 이곳은 탑승할 때 사용하는 건물.
088. 입국장으로 사용되는 건물. 일행이 모여 들어서자 그곳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여권을 모두
걷어간다. 한국에서 간 가이드 왈, 미리 애기가 되어서 처리를 하고 호텔로 가져다 준단다.
달리 생각해 보면 참 친절한 공무원이다.
089. 캄보디아에서 첫번째 식사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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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 이틀동안 묵을 호텔.
092. 이른 아침 창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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