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관람 후 버스로 따쁘롬으로 이동한다. 이곳은 크메르제국이 흰두교를 신봉하다
우리나라로 치면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처럼 번성을 이룬 쟈야바르만 7세가 불교로 개종한 후
어머니를 위해 지었단다. 영화 툼레이더를 이곳에서 찍어서 더 유명해진 곳이란다.
베트남에서는 후덥지근하던 날씨인데 이곳은 그늘만 찾아들면 시원하여 견딜만 했다.
001. 따쁘롬 입구의 사면상,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이란다.
002.
003. 흑단나무, 고급가구재로 남벌되어 지금은 보호수종이란다.
004.
005.
006. 민간에서는 이 나무에 열을 가하여 수지가 나오면 그것을 접착제로 사용했단다.
007.
008.
009. 우리나라 사찰의 불상도 머리가 잘린것이 태반이었는데 이곳도 거의 모든 불상의
머리가 없다.
010.
011.
012. 부조의 여인들은 풍만함을 자랑하는데 이 고장의 여성중 이런 모습은 보기 힘들다.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021.
022.
023. 유적지를 감싸고 있는 스펌나무.
024.
025.
026.
027.
028.
029.
030. 내부의 구멍이 뚫린 곳은 금이 박혀있던 곳이란다.
031.
032.
033.
034.
035.
036.
037. 통로의 지붕부분.
038.
039.
040.
041.
042.
043.
044.
045.
046. 우리 일행이 탄 버스의 도우미.
047.
048.
049.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담장을 올라타고 크는 나무.
058. 뒤돌아 본 모습.
059.
060.
061. 다시 출발지점에 도착.
062.
063. 따쁘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식당에서 점심.
064. 점심메뉴, 10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후 쌀국수를 넣어 먹는데 그런대로 괜찮다.
065.
066.
067.
068. 앙코르맥주, 캄보디아에서 앙코르 명칭을 갖인 제품은 믿을만 하단다.
069.
070.
071.
072. 점심을 마치고 마사지하는 집으로 직행.
'생활사진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쁘놈바껭과 압살라춤 2011. 06. 11 (0) | 2011.06.24 |
---|---|
앙코르 톰 2011. 06. 11 (0) | 2011.06.24 |
앙코르와트 2011. 06. 11 (0) | 2011.06.22 |
하롱베이 석회동굴 2011. 06. 09 (0) | 2011.06.21 |
하롱베이 티톱섬 2011. 06. 09 (0) | 201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