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터키여행 13 파묵깔레와 히에라폴리스

매우梅雨 2013. 8. 14. 08:45

지진으로 무너져 해저에 가라 앉은 케코바 섬을 떠나 온천휴양지로 이름이 난 파묵깔레로

향한다. 그리스시대에 대부분의 도시(Polis)는 해안가에 세웠지만 이곳 히에라폴리스는

온천물로 치료와 휴양을 목적으로 세운 도시였다고!

 

001. 파묵깔레로 가는 길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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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히에라폴리스에 도착, 점심을 먹고 대략 5시간이 약간 덜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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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매표소 앞의 석회암지대, 저 끝이 어떤가하고 들어갔더니 경비들이 나오라 한다.

 

019. 마른 석회암이 파손된어 출입이 금지됨.

 

020.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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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석회암지대 파묵깔레(목화의 성 - 멀리서 보면 목화가 쌓여 성 같다 하여 지어짐),

입장하여 왼쪽은 석회암지대인 파묵깔레, 그리고 오른쪽은 도시가 형성된 히에라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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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파묵깔레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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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성벽을 지나서 다른 석회암지대도 있다.

 

 

055. 이곳은 온천수가 거의 없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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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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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히에라폴리스, 기원전 2세기경 페르가몬의 왕 에우네메스 2세가 세운 도시로 로마,

비잔티움(동로마제국)제국을 걸쳐 번성하다 셀주크투르크의 침공으로 멸망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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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원형극장.

 

 

064. 당겨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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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숙소에 도착.

 

 

073. 파묵깔레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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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 석화암지대라 분수에서 나온 석회석이 굳어 이런 모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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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 우리 일행이 저녁을 먹은 곳, 양고기가 유명하다 하여 터키 특산주인 라키와 함께...

양고기를 파는 집이 많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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