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라오스 여행 5.

매우梅雨 2015. 6. 17. 12:42

  이번 여행 일정의 마지막 날, 루앙프라방 일부를 보고 국내항공편으로 비엔티엔으로 이동하여

인천으로 가는 날이다. 어찌 되었던 우려했던 비는 안 만나고, 무더운 날씨에 땀을 뺀 하루였다.

다른 관광지처럼 멋진 건축물도 없고, 공연도 없는 곳이자만 혼자 조용히 멍 때리고 싶은 곳이다.

 

 

001. 산티리조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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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국립 루앙프라방박물관(왕궁박물관).

 

 

012. 라오스가 공산화되기 직전 마지막왕조의 궁이었던 것을 박물관으로 사용, 오전 11시 넘으면

관람이 안된다고....도대체 현지 가이드는 숙소에서 실컨 쉬게해 놓고 뭐여?

 

 

013. 황금불상이 있는 곳. 신발, 모자, 선글라스도 모두 벗고 들어가야 함. 사진촬영은 불가.

 

 

014. 라오스 마지막왕, 이름은 어려워 기억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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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왓시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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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불상이 있는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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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생명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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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왕의 행여가 있는 곳, 이곳도 당연히 맨발에 사진촬영은 안되는데 개념없는 여편네 몇이

신을 신고 들어와 사진을 찍는다. 떠드는 소리는 중국말, 천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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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비빔밥으로 점심을 먹는 식당.

 

 

036. 꽝시폭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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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꽝시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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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입구 근처의 곰사육장, 입구에서 괴일주스 한잔, 왕복 대략40분 정도 소요.

 

 

056. 몽족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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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조금 일찍 저녁을 먹은 곳, 야채가 많아 여성들이 좋아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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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루앙프라방 공항.

 

 

063. 이곳에도 마이산이 있다.

 

 

064. 국내선이고 비수기라 관광객이 적어 저 녀석을 타고 가는 줄 알았다. 

 

 

065. 출발을 앞두고 짠~하고 나타난 뱅기. 저 애를 타고 간단다.

 

 

066. 대략 40분 비행하여 비엔티엔 도착, 특산품 가게 들려 자정 쯤 인천행 비행기로 출발.

 

 

067. 올 대도 그랬지만 1/3정도 밖에 승객이 없어 한자리 차지하고 누워 자다 일어나 보니

어디쯤인지는 모르겠다, 인천공항에서 한시간 거리이니 전북에서 전남경계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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