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전체가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프라방으로 간다. 밤비엥에서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길은 두곳인데 한 곳은 시간 소요는 조금 짧은데 너무 위험한 곳이라 더 먼 길로 간다.
얼마전에 관광객을 태워다 주고 오던 버스가 그곳에서 사고가 났다고....
001. 쏭강을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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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이곳에서는 저렇게 소를 방목한단다. 아침에 집에서 나와 풀을 뜯고 해가지면 알아서 들어
간다고....사진은 직질 못했지만 물소들도 저렇게 방목된 것을 몇 번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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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가는 도중 차에 이상이 있어 잠시 정차. 우리나라에서 쓰다 중고차로 수입된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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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꼬불 꼬불 산을 돌고 돌아 푸피양파 휴게소 도착 거리는 모르겠고 2시간 20분 소요.
026. 저 곳은 식당, 이곳 해발이 대략 2,400고지정도 된다고... 식당음식도 상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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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앞 봉우리를 당겨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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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이곳 뿐 아니라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에서도 본 것 같은데 이름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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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지나온 길이 보인다.
034. 파노라마로 찍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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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출발하기 직전 본 풍경.
038. 냉장고 얼음이 녹아 얼음을 사려고 선 곳.
039. 한참을 달리다 또 고장이 났다고, 뒷바퀴부근에서 에어가 샌다. 체인브록을 동원하여
응급조치, 주변 주민들이 자기 일처럼 잘 도와주더라.
040. 차를 고치는 동안 식당에서 본 풍경. 식당 규모가 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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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휴게소를 출발하여 4시간 30분 만에 도착한 루앙프라방의 숙소.(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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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야시장 구경. 푸시산에 올라 시내 전경을 보는 코스가 있는데 우리가 너무 늦게 도착하여
내려 올때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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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해맑은 라오스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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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왓마이, 나도 어던 절인지 몰랐는데 내일 다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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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야시장 구경을 대충 마치고 저녁을 먹을 식당에 도착, 메콩강 바로 옆이다.
스테이크라 하여 기대했는데 돼지고기로 한 것이라고, 주인이 특별히 개발했다고 선전을 하는데
여기 음식이라고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일행 중 우리내외를 포함하여 몇 명이 탈이 났다.
053. 5월 31일 아침 탁발행렬 구경하러 일직 일어나 본관에 모였다. 산티리조트란 간판.
054. 나중에 이야기 들은 것으로는 밤비엥과 요것이 진짜 탁발.
055. 저기에 스님 행렬이 오고 있으며 이를 기다리는 사람들.
056. 이 탁발행렬은 루앙프라방의 관광을 위하여 전체 사찰에서 보여주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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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어제 야시장 구경을 하면서 들렸던 왓마이(새로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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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 라오스관광청 직원으로 우리와 동행한 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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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왓마이 뒷길에 형성된 아침시장을 구경하고 아침식사하러 숙소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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