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스페인 14 - 2017. 04. 30.

매우梅雨 2017. 5. 18. 22:12

 4월 30일(일) 여행일정을 마감하는 날이다. 본래 계획은 오늘도 있지만 미리 당겨 마쳤다.

일어나자 비가 내린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일정을 마쳤고 람블라스거리를 구경하는 것.


001. 아침 8시 숙소출발.


002. 카탈루냐광장 Placa de Cataluya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 광장의 지하철역사로 대피,

한 10~20분 정도 기다리니 비가 거의 그치다 싶이 하여 거리로 나옴.

바르셀러나를 포함하여 스페인 동북지방인 카탈루냐지방은 독립을 추진하고 있디고....

언어도 다르지만 프랑코 독재시절에 일본애들이 한국을 혹독하게 한 것 같이 당했단다.


003. 람블라스거리 Les Rambles 카탈루냐광장에서 항구까지 약 1km거리.

리스본에서도 보았고 마카오에도 이런 문양을 갖인 광장이나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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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보케리아시장 marcat de la Boqueria. 제일 큰 시장이라는데 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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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포장마차내의 난방기구.


015. 포르탈 데 라 파우광장 Place Portal de la Pau의 Mirador de colon(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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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포트 벨 Port V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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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항구의 대형매장 마레마그놈. 구경만 대충하고 물건은 사지 않았고 3층은 식당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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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공항으로 갈 시간이 되어 밖으로 나와 한 컷, 원내가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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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길가ㅔ서 보이는 탑, 골목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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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성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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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시간이 남아 광장 부근의 식당에서 맥주 한잔, 밖을 일행들이 많이 모여 나왔다.


050. 공항으로 가면서 가우가 설계한 건물 중 하나.


051. 또 다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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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점심식당 부근의 건물, 베란다가 특이하여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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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점심식당, 바로 옆에 슈퍼가 있는데 물건 값이 그다지 비싸지 않다. 몇 십년묵은 위스키나

브랜디가 아니면 술 사는 것도 괜찮다. 나는 미리사서 소용없지만....


058. 공항. 뱅기를 도하에서 바꿔타고 인천에 도착, 19시 40분 버스로 공주 도착하여 줄거운

여행을 마친다.


059. 집에서 다시 만난 포르투갈 특산주 포르토(와인에 브랜디를 섞은 것 - 내 입에는 맞지

않아 추천은 안함.)와 파란병의 스페인 특산주 오루호, 중국 술처럼 종류를 알 수 없는 향이

있지만 스페인 가시면 꼭 한 잔 하시길 추천합니다.(냉장 안해도 괜찮음)

가격은 식당에서 25유로, 수퍼에서는 9.95유로 거슬음돈은 받지 않아 1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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