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유럽여행 - 바티칸

  파리에서 우리 일행을 태우고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으로 올 비행기가 단체 승객이 늦게

탑승하여 출발이 40여분 늦은 바람에  우리들까지 드골공항에서 기다려야 했다.

그 덕분에 공항에서 죄없는 맥주만 죽이고....! 로마에 도착하여 곧바로 숙소로 간다.

 

001. 홀리데이 인 호텔. 

3년전에 영국에서 숙박했던 곳에서 보았는데 여러나라에 체인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002. 호텔 옆 식당.

 

003.

 

004. 유두화라는데 제주도에서 본 것과는 좀 다른것 같기도하고??

 

005. 흰색 유두화.

 

006. 호텔인근.

 

007.

 

008. 가정집 담장.

 

009. 집안을 보니 농기계 같은 것도 있었음.

 

010.

 

011. 호텔화단.

 

012. 로마로 가는 길.

 

013.

 

014.

 

015.

 

016.

 

017.

 

018. 이 모퉁이를 돌아가면 교황처소와 성베드로 성당이 있다.

 

019. 예전엔 저 모퉁이 지나 중간쯤에서도 한시간 가까이 기다렸는데....!

 

020. 담장의 조각품.

 

021. 날은 뜨겁고, 셋이 맥주집을 찾아 생맥주 몇 잔마시고, 병맥주와 아이스크림 사다

다른 가족에게 주고....!

 

022. 이제는 끝이 보인다. 거의 두시간이나 걸렸다.  일부 단체가 줄도 안서고 들어간다.

유람선으로 관광하는 단체로 수 주일 전에 미리 표를 샀기에 줄도 안서고 입장한단다.

 

023. 입구의 석상 -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 란다. 어느쪽이 누구인지는 안 알아봐서....!

 

024. 검색대. - 3년전 우리 일행의 카메라 삼각대도 보관조치 당했다.

 

025. 안으로 들어서자 보이는 빠냐정원 (솔방울정원) - 450년전 피로리 고리오라는 사람이

만들었단다.

 

025. 솔방울을 바라보며 오른쪽으로 한 바퀴 돌았다 -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026.

 

027. 솔방울 맞은 편.

 

028.

 

029. 오른쪽 끝에 정원으로 들어오는 문이 보인다.

 

030. 1990년에 아르날도 포모도르 작품으로 병든지구를 표현했단다. 시계처럼 돈다.

 

031.

 

032. 입구의 문양이 한쪽은 넓고 한쪽은 가늘다.

 

033. 벨베데르의 뜰(8각형의 뜰)의 정원.

 

034. 오른쪽으로 돌면서 8방면의 문.

 

035.

 

036.

 

037.

 

038.

 

039.

 

040.

 

041.

 

042. 라오쿤 - 트로이의 사제인데 신들이 트로이를 멸망시키려고 하는데 그리스군이 숨어

있는 목마의 비밀을 알고 성안으로 들여오는 것을 반대하여 아테나가 보낸 물뱀에게

두 아들과 함께 감겨 죽었단다.

 

043. 헤르메스 상.

 

044. 동물의 방.

 

045. 토르소 - 미켈란젤로에게 없는 부분을 만드라고 하였으나 이 자체만으로도 훌륭하다

하면서 사양하였다는 작품.

 

046.

 

047.

 

048.

 

049. 네로의 욕조. - 욕조아래의 대리석도 목욕탕에 있었던 것이란다.

 

050. 헤라클레스의 청동상.

 

051.

 

052. 모자이크로 된 성녀 헬레나.

 

053.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딸 코스탄자의 석관,  옆에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

헬레나의 석관도 있는데 사진을 잘못 찍어 올리진 않았다.

 

054.

 

055.

 

056. 교황 레오13세.

 

057.

 

058. 다산과 풍요의 여신 아르테미스.

 

059.

 

060.

 

061. 피렌체지방의 문장.

 

062.

 

063.

 

064. 이것도 교황 레오13세.

 

065.

 

066. 무씨아노와 수제자들이 그렸다는 이탈리아 지방의 지도가 있는 지도 갤러리의 천정.

 

067.

 

068.

 

069.

 

070.

 

071.

 

072.

 

073.

 

074.

 

075.

 

076.

 

077. 시스티나 예배당의 벽화 - 촬영금지 구역이라 대충 찍었더니 제대로 나온 것이 없다.

 

078. 중간부분에 천지창조 그림이 있고....예수의 출생과 행적을 그렸다는데 알 수 없음.

 

079.

 

080.

 

081. 성베드로 성당으로 가는 길.

 

082.

 

083. 누군지는 모르고 옛 유물은 아니라 함.

 

084.  성 베드로 성당복도의 천정.

 

085.

 

086.

 

087.

 

088.

 

089.

 

090.

 

091.

 

092.

 

093. 베드로 성당 앞 광장.

 

094. 교황이 계신다는 곳.

 

095.

 

096.

 

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