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만복대 2010. 10. 23

  웅암산악회 2010년 10월 정기산행은 백두대간 지리산구간 일부인 정령치에서 만복대를

지나 성삼재까지 가는 길이다.  버스가 좀 늦어 아침 7시 25분에 웅진동을 출발, 남공주

나들목을 지나 정령치로 향한다. 참가회원은 41명으로 날씨는 구름이 끼었으나 조망이

잘 트였고 산행거리 7.3km(이정표 기준) 산행시간은 3시간 47분 소요.

 

 

001. 새로 지은 여산휴게소에 7시 57분에 도착.

 

002. 휴게소 오른쪽의 쉼터. 8시 19분에 출발.

 

003. 전주나들목으로 8시 33분에 빠져나와 임실을 지나 남원시 주천면사무소 앞에 있는

지리산휴게소에 9시 38분에 도착. 화장실은 길 건너 면사무소나 상점 아래의 식당의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있다. 9시 49분에 출발.

 

004. 정령치에 10시 20분 도착.

 

005. 산행준비를 마치고 10시 27분에 출발. 계단입구의 이정표에 만복대 2.0km 표시.

 

006. 첫 봉우리에 올라 지나온 봉우리를 돌아본다. 가운데 뾰족한 곳이 진짜 고리봉,

오른쪽으로 능선을 따라가면 바래봉으로 이어진다.

 

007. 정령치에서 이어지는 737번 도로, 이 길은 도계삼거리에서 861번 도로를 만나 명을

다하고 성삼재까지는 861번 도로이다.

 

008.

 

009. 산행길의 왼쪽 뒷편쪽으로 남원시 산내면 방향.

 

010. 왼쪽방향의 지리산 능선.

 

011. 지리산 주능선이 구름에 덮여있다.

 

012. 지나온 길.

 

013. 남원 산내의 덕동쪽.

 

014. 남원시 주천면 방향.

 

015. 함양방향.

 

016. 산행로 왼쪽의 계곡.

 

017. 만복대에 11시 24분 도착.

 

018. 그 곳에서 입산주 겸 정상주.

 

019. 만복대에서 가야할 능선이 보인다. 왼쪽이 노고단부근, 가운데는 종석대.

 

020. 중봉.

 

021. 지리산의 경남 함양쪽 능선. 오른쪽 부분(제일 높은 곳)에 천왕봉이 보인다.

 

022. 구례쪽.

 

023. 남원쪽.

 

024. 남원 산내방향.

 

025. 지나온 능선과 남원방향.

 

026. 남원쪽의 이름모를 봉우리가 구름 위로 솟았다.

 

027. 성삼재로 출발.

 

028. 구례 광의면 쪽.

 

029. 남원 산동 쪽.

 

030. 뒤돌아 본 만복대.

 

031. 만복대 아래 계곡과 가야할 능선이 보인다. 가야할 능선 끝 뒤는 종석대.

 

032.

 

033.

 

034.

 

035.

 

036.

 

037.

 

038.

 

039. 만복대에서 내려서다 약간 오르막 부근.

 

040. 오르막길에서 뒤돌아 본 만복대.

 

041. 만복대 아래의 단풍과 중봉.

 

042. 만복대.

 

043. 가야할 길.

 

044.

 

045. 가면서 왼쪽 경사면의 단풍.

 

046. 가면서 오른쪽 능선의 단풍.

 

047. 조금 당긴 것.

 

048.

 

049.

 

050. 헬기장(묘봉치로 추정되는 곳)에 12시 18분에 도착하여 점심.

 

051. 점심을 마치고 12시 55분에 떠나면서 본 지나온 봉우리.

 

052. 성삼재에서 내린 능선의 단풍.

 

053. 성삼재로 가는 길이 보인다.

 

054.

 

055.

 

056. 예전에 고리봉이란 표석이 있던것 곳에서 조망한 왼쪽 끝부분이 성삼재.

 

057. 성삼재에서 구례방향 까지.

 

058. 당동마을 갈림길을 14시 2분에 지난다.

 

059. 헬기장에서 본 정상석이 없어진 고리봉.

 

060. 억새.

 

061. 쑥부쟁이.

 

062. 철망과 861번 도로가 만나는 곳에 14시 11분에 도착.

 

063. 행락객의 차들이 정령치로 내려가는 길 한쪽을 꽉 메우고 있다. 내려오면서 보니 그

걸이가 족히 2km는 될성 싶다.

 

064. 성삼재에 14시 14분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065. 성삼재에서 본 당동마을 주변.

 

066. 무명봉을 넘어가는 구름.

 

067. 주차장과 구례방향. 주차장이 만원이라 멀리가 있는 버스를 불러 14시 48분에

성삼재를 떠난다.  인월에서 막걸리를 먹어 본다고 25분간 총무님이 식당을 전전했으나

예약이 완료되어 술만 사들고 출발.

 

068. 지리산나들목으로 16시 10분에 진입하여 함양휴게소에 16시 28분에 도착, 잠시

쉬었다 16시 47분에 출발.

 

069. 인삼랜드 휴게소 17시 37분에 도착, 이곳에서 저녁을 먹고 18시 15분에 출발.

동공주 나들목으로 18시 51분에 나와 18시 59분에 신관동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