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雨散房

오늘 까지 구경을 하면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 된다. 왜 이렇게 시간이 잘 가는걸까? 사람의 앞 일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만 세계3대 폭포 중 하나라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다. 001. 아침에 호텔 주변을 돌아본다. 002. 003. 004. 005. 006. 007. 유람선 타러 가는 길..

나이아가라 폭포 헬기투어 - 4대가 운항하는데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밀렸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사진촬영이 선택이었는데 헬기투어는 출발하기 전 모두 사진을 찍는다. 물론 우리 일행들은 찾지는 않았지만.... 001. 헬기타는 곳. Niagara Helicopters Tour 002. 003. 004. 다행스럽게 헬기..

오늘은 미국에서 다시 캐나다로 들어가는 일정이다. 오늘 일정도 빡빡하다하여 새벽 5시 40분 출발하여 국경으로 간다. 001. 002. 003. 004. 005. 006. 중간에 휴게소 대신 들린 주유소. 007. 008. 009. 010. 011. 012. 013. 014. 015. 016. 017. 018. 019. 나이아가라 제트보트 타려고 도착한 곳. 020. 나아아가라 강. ..

한 해에 5천만명이나 찾아 온다는 뉴욕 관광을 마치고 워싱턴 DC로 가는 날이다. 숙소에서 8시 5분 출발. 001. 뉴욕 숙소 출발 전. 002. 휴게소 003. 004. 005. 점심을 먹은 뷔페식당. 006. 007. 008. 009. 청사이름을 설명했는데 기억이 없다. 010. 011. 미국 국회의사당 United States Capitol 012. 무엇인지는 모..

뉴욕 관광의 대미를 장식할 야경...생각한 것보다 모자라도 너무 모자란 느낌이다. 물론 멀리 떨어져 본 것이 아니라 시내를 버스로 돌아다니기 때문일까? 001. 저녁식사를 한 곳. 002. 003. 004. 005. 006. 007. 008. 009. 010. 011. 012. 013. 014. 015. 록펠러센터 Rockefeller Cenrer 016. 017. 018. 019. 020. 타임 스퀘..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오랫동안 뉴욕의 랜드마크 역활을 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으로 간다. 그림이나 사진에서 보던 1930년에 지어진 빌딩에 올라 전망을 보니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다. 001. UN본부. 002. 이곳은 회의장? 003. 004. 코리아타운. 005. 006. 007. 008. 009. 점심먹은 식당, 맛이 좋았고..

학교다닐 때 교과서에서나 보았던 뉴욕, 그 중에서 맨하탄을 구경하는 날이다. 콘크리트 건물 투성이인데 왜 그렇게 구경하러 오게 하는지 궁금하다. 001. 숲 넘어로 맨하탄이 보인다. 지하터널로 이동. 002. 003. 004. 005. 006.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007. 008. 009. 010. 011. 012. 013. 014. 015. 브로드..

오늘은 캐나다를 떠나 미국으로 가는 날이다. 단체가 몇 팀이 앞서 있으면 시간이 너무 소요 된다고 하여 새벽에 출발을 한다. 001. 국경 근처의 캐나다면세점, 캐나다 술을 이곳에서 샀는데 공항 면세점보다 가격이 저렴. 쇼핑을 마치고 8시 54분 출발. 002. 국경(캐나다 영토) 003. 입국심사..

점심은 잘 먹었는데 반주를 챙겨가지 못한 것이 마음에 좀 걸렸다. 식당에서 12시 42분 퀘벡시로 출발, 중간에 휴게소에서 25분정도 쉬었다 001. 퀘벡주의회 청사 Parliament Building 002. 003. 004. 샤또프론트낙호텔 앞 005. 006. 007. 008. 샤또 프론트낙호텔 Le Chateau Frontenac Hotel 오른쪽 중간쯤에 정문..

여행 3일차로 몬트리올에서 퀘벡시를 관광하고 다시 몬트리올로 뒤돌아오는 일정이다. 생각보다 날씨는 춥지 않았고 숙소는 더블베드 2개가 있어 편했지만 호텔식사는 유럽의 호텔과 비교를 하면 너무 형편없었다. 001. 아침 7시 39분 숙소를 떠났다. 몽모렌시 폭포가는 길. 002. 003. 004. 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