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雨散房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오랫동안 뉴욕의 랜드마크 역활을 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으로 간다. 그림이나 사진에서 보던 1930년에 지어진 빌딩에 올라 전망을 보니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다. 001. UN본부. 002. 이곳은 회의장? 003. 004. 코리아타운. 005. 006. 007. 008. 009. 점심먹은 식당, 맛이 좋았고..

학교다닐 때 교과서에서나 보았던 뉴욕, 그 중에서 맨하탄을 구경하는 날이다. 콘크리트 건물 투성이인데 왜 그렇게 구경하러 오게 하는지 궁금하다. 001. 숲 넘어로 맨하탄이 보인다. 지하터널로 이동. 002. 003. 004. 005. 006.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007. 008. 009. 010. 011. 012. 013. 014. 015. 브로드..

오늘은 캐나다를 떠나 미국으로 가는 날이다. 단체가 몇 팀이 앞서 있으면 시간이 너무 소요 된다고 하여 새벽에 출발을 한다. 001. 국경 근처의 캐나다면세점, 캐나다 술을 이곳에서 샀는데 공항 면세점보다 가격이 저렴. 쇼핑을 마치고 8시 54분 출발. 002. 국경(캐나다 영토) 003. 입국심사..

점심은 잘 먹었는데 반주를 챙겨가지 못한 것이 마음에 좀 걸렸다. 식당에서 12시 42분 퀘벡시로 출발, 중간에 휴게소에서 25분정도 쉬었다 001. 퀘벡주의회 청사 Parliament Building 002. 003. 004. 샤또프론트낙호텔 앞 005. 006. 007. 008. 샤또 프론트낙호텔 Le Chateau Frontenac Hotel 오른쪽 중간쯤에 정문..

여행 3일차로 몬트리올에서 퀘벡시를 관광하고 다시 몬트리올로 뒤돌아오는 일정이다. 생각보다 날씨는 춥지 않았고 숙소는 더블베드 2개가 있어 편했지만 호텔식사는 유럽의 호텔과 비교를 하면 너무 형편없었다. 001. 아침 7시 39분 숙소를 떠났다. 몽모렌시 폭포가는 길. 002. 003. 004. 005. ..

001. 몬트리올로 오던 중 휴게소에서 20여분 쉬었다 14시 16분 출발하여 몬트리올에 진입. 002. 003. 004. 15시 17분에 도착한 성요셉 대성당 Saint Josepn du Oratory 005. 006. 007. 008. 성요셉 대성당이 몽루아얄Mount Royal에 세워졌다는 표지판. 009. 010. 011. 012. 013. 014. 015. 016. 017. 018. 019. 이 성당을 유명하게 ..

청우회 원로모임에서 작년에 준비했던 북미 동부여행를 정유년 하반기에 가게되었다. 한 직장에 다니며 모임을 갖고 퇴직하고도 같이 모여 여행을 한다는게 나쁘지는 않다. 한 해라도 더 가기전에 원거리 여행을 해야하니 멀어도 할 수 없다. 10월 16일 대전에서 출발한 전세버스를 신관..

4월 30일(일) 여행일정을 마감하는 날이다. 본래 계획은 오늘도 있지만 미리 당겨 마쳤다. 일어나자 비가 내린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일정을 마쳤고 람블라스거리를 구경하는 것. 001. 아침 8시 숙소출발. 002. 카탈루냐광장 Placa de Cataluya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 광장의 지하철역사로 대피, 한..

성 가족 성당을 보고 휴양지 지로나와 토사 데 마르로 간다. 001. 002. 003. 마드리드에서 1시간 40분 정도 걸려 지로나 Gerona에 도착. 004. 005. 006. 휴양지답게 도시가 깨끗하다. 007. 008. 009. 010. 011. 012. 013, 014. 점심식당. 015. 016. 017. 018. 에펠다리, 파리의 에펠탑을 만들기 전 에펠이 1877년 만듬. 019..

4월 29일(토) 오늘은 바르셀로나 Barcelona와 휴양지인 지로나 Gerona, 그리고 토사 데 마르 Tossa de Mar를 관광하는 일정이다. 001. 숙소출발. 002. 구엘공원 Parque Guell 구엘이 영국의 전원도시를 모델로 가우디에 설계를 의뢰하여 시작하였으나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건축하다 보니 공사기간도 ..